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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엔터 내부적인 문제와 겹쳐서.

나름 친분있던 트위치 서새봄, 흐앙을 보며,

현자 타임 제대로 온 것도 있을거다.


서새봄, 흐앙

얼마전에 유비소프트 회사파티 초청을 비롯해서,

어제는 블리자드 오버워치 공식방송,

그리고 곧 있을 블리즈컨 초대까지 받아서 미국가고,

숙제방송도 잘 들어오고,

시청자수도 잘 나오고,

수입도 좋고.


그런데 흥민이는 별로 달라진게 없고,

그렇다고 아프리카에서 종합게임비제이로써 뭔가 희망이 보이는 상황도 아님.

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한다고 해도,

타요, 수탉 정도 제외하고는.

종합게임비제이라고 부를만한 사람 아프리카에 없고,

아프리카 종겜비는 뭔지랄을 해도 

트위치에 밀려서, 

빛을 보기 힘든 구조가 고착화 되어 가고 있음.

흥민이라고 이런 상황 모를리가 없음.


"의리" 하나로 버티기에는 상황도 안 좋고,

무엔터 내부적으로도 

흥민이 게임방송에 도움을 줄 만한 인물은 없음.

방송 주력 컨텐츠를 많은 부분 공유해야 

크루가 잘 돌아가는데.

흥민이는 일방적으로 불려다니기만 한다는 느낌 들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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